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몬트리올 겨울 살아남기... 폭설편....

어저께 눈이 왔습니다.. 많이 왔습니다.... 한 45~50cm왔다네요 하루만에..

어제는 집앞의 통로를 한 30분정도 걸려 다 치우고... 



집뒤의 주차장을 한 2~3시간 치우다 (한 2/3쯤 치운듯) 친구랑 술먹으러 나갈시간이 되어서 멈추고 나갔었죠. 큰길들은 이미 정부에서 잘 치웠더군요. 도로 옆에 수북히 쌓인 눈들은 차차 다른데로 옮겨간답니다. 많이 와서 한 1주 걸릴거라 하네요....


사람들이 다 집에서 눈치우고 있었던지.. 술집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_^. 



그래서 같이 술먹으면서 친구에게 물어봤죠.. 이정도 눈오는게 보통이냐고.. .그러니 "응, 이정도면 양호한거야.."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글 쓰면서 뉴스를 보니.... 몬트리올 역사 사상 하루에 온 눈으로는 최고라고 합니다.....이 ㄱㅅㄲ 죽었어 -_-+

뭐든간에 살아남았으니... 뭐 앞으로 눈오는거 살아남는건 어렵지 않을듯.... (오늘도 3시간 더 눈 치웠지만... 꾸엥....)


댓글 1개:

  1. 우와 ㅋㅋㅋㅋㅋㅋ 정말 엄청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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