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유튜브] 노동법위반 게임회사



전 사실 자유경제의 옹호자이기에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공헌하는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일자리 창출 등등) 그런데 노동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자잘한 이윤을 챙기려는 회사는 정말 안좋아합니다. 기업이 자연환경보호 같은 대의를 위해 노력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 회사 사원의 권리는 반드시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자잘한 것부터 지킬 수 있어야 큰 것도 지킬수 있는 것이니까요..

지금 우리가 70~80년대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이딴 마인드로 운영하는 회사가 게임업계에 있다는게 참 쪽팔려서 한마디 할려고 비디오를 만들어봤습니다.

제발 이따위로 회사 운영하지 맙시다.

- 포프 -


댓글 7개:

  1. 참 화가나지만, 말씀하신 그런 회사 아직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의 입장보다 회사의 입장을 먼저 내세우며 "참고 기다리면 나중에 두 배 세 배로 보상해 줄께" 라는 감언이설을 합니다. 솔직히 나중에 큰 것보다 지금 당장의 작은 것들이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를 높인다는 것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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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듣기론 이 회사는 두배 세배 보상해준다는 이야기도 안해줬데요. 당연히 원래 그런것처럼 얼럴뚱땅 넘겼다고 들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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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고 다른거 다 떠나서 상식이 먹히는 회사, 합리적인 회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바른 소리 하면 괜히 딴지거는 회사 말고... 자.. 뭐든간에 전 이 비디오를 만들었으니 앞으로 한국에 취직 못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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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사와 직원간에 상생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생각한다면 포프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으십니다. 쓴소리가 아니로 올바른 소리지요. 응원합니다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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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일에 양쪽 입장이 있겠지만 이런거 강제로 휴가 처리하는건 정말 회사쪽 입장도 들을 필요조차 없는 것이라 생각되서 그냥 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그러는 회사를 하나라도 더 줄일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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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우리회사도 워크샵가는거 연차에서 -1 시키는데.. 이게 정당한게 아니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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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제가 아는 분과.. 같은 회사에 다닌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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