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4일 목요일

내가 꿈꾸던 회사





댓글 2개: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한국에서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고3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았지만진로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없이, 그저 잘하는게 프랑스어라서 문과를선택하고 그럭저럭 지내오다가
    얼마전에 갑자기 "아직 젊으니까 내가진짜 하고싶은걸 하자!" 하고 이과로 전향해버렸습니다.. 고3 5월말에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를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서두가 좀 길었지만,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입시관련이 아니라 미국에서 엔지니어로 취업하는데 한국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이수하는게 나을지, 한국에서 학사만 끝내고 미국으로 석사유학을 가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미국시민권자라서 비자나 병역걱정은 없는상태예요..
    한국 학사, 석사과정중에 인턴십이랑 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등등하면 미국에서 학위없이 미국 메이저급 회사 입사가 가능할까요?

    문제는 수학성적이 원하는만큼 안끌어올려지면 재수를 해야하는데, 이경우에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간후에 미국에서 마스터를 따는게 나을지.. 가 고민입니다.
    1.재수를 해서라도 한국 학+석사 잘짜여진 커리를 탄다
    2.미국대학원을 가는게 유리하다
    두개중에 어떤커리가 더 좋아보이는지.. 그리고 그 이유도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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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북미취업 가이드에 이미 잘 써놓은 내용 같은데요. 그거 보시죠... 일단 학교에 오래 머물러봐야 취업확률이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차라리 개인 프로젝트 보여주는게 낫죠..

      정 대학원을 가시겠다면 (왜 가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맞서기 두려워서 ...'아 난 뭔가 준비하고 있어'라는 자위를 하시면서 피하고 시간낭비하는건가요?)... 미국대학원 가세요. 그것도 정말 좋은 대학원으로....

      제가 추천하는 길은 ... 졸업 --> 취업 --> 해외 취업입니다.. 미국 비자 문제가 없으니 아마 실력만 된다면 직장경력 또는 보여줄 포폴 + 실력만 있다면 해외취업은 남들보다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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